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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호선에서 맨붕
게시물ID : menbung_246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님이닷!
추천 : 0
조회수 : 70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10/22 00:06:48
얼척이 없어져서 음슴체.. 

10시반 넘은 늦은 시간까지 야근하고 퇴근중이었음.

초등학교 저학년으로 보이는 꼬마여자애가 엄마랑 다른 여자분이랑 셋이서 탔음.

근데 자꾸 쪼그려 앉길래 자리를 양보했음.

 근데 엄마 핸폰을빌려서 뭔가를 보기시작함 

이어폰 없이... 

이어폰 없이... 

소리가 신경에 거슬려서 여분  이어폰 빌려줄까냐고 했더니 엄마가 괜찮다네.. 

내가 안괜찮아서 자리 옮김 


아..시르다
출처 따끈따끈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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