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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밥 하다가 황당했네요..
게시물ID : menbung_246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들이삼
추천 : 0
조회수 : 81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10/22 20:16:11
마눌이 바빠설 저녁 준비를 같이 하고 있는데 전화가 오네요...

라X다 호텔 평택 분양팀이라고 전화가 왔어요..

우리가족의 진리 돼지고기님을 후라이팬에 노릿노릿 굽고 있느라 온 정신을 다하느라 정신이 없어 그냥 대충 집에서 뭐 하느라 전화 통화가 어렵다..
이랬나 봐요..  

그랬더만 집이시니까 편하게 받으시겠다고 응대를 하더군요... 

지금 밥하느라 통화가 어렵다니까 그 $*$+%($&☆♧ 넘이 

훗 그러시겠죠... 그러고는 끊어 버리더란...

 아오 빡쳐.. 남자가 밥하는게 우스워? 

띠리리넘 평생 장가 못가라. 가더라도 결혼사기 당해라.  결혼사기 두번 당해라.. 아오 빡쳐...
출처 좀아까 밥 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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