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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enbung_248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도by은발
추천 : 0
조회수 : 46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10/30 01:18:27
대화할 여자가 없으니 음슴체..
오늘 저녁 날도 춥고 쌀쌀해서
따신 국물이 먹고싶어음
비루한 몸을 이끌고 편의점에서
라면을 사왔음
룰루랄라 이것저것 줏어넣고
마무리로 계란을 깨서 넣는데
계란에서 물이 주르륵..?
계란껍질속은까맣게 썩어있음...
아..내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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