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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집단성폭행 놀이
게시물ID : panic_859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루리웹괴담러
추천 : 39
조회수 : 17193회
댓글수 : 230개
등록시간 : 2016/01/31 13:23:53



[19금] 집단성폭행 놀이




경고

매우 충격적인 내용입니다.
노약자는 뒤로 가기를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1.jpg


타하루시 자마이는 이집트 사투리로서
집단 이지메를 뜻합니다

2.jpg


이 '놀이'는 2005년 이집트에서 시작했습니다

2005년 당시 반정부 시위를 벌이던 여성운동가들을
이집트 경찰과 공무원들이
대낮에 수도 카이로의 가장 큰 광장에서
여성인권을 주장하는 문란한 여성들에 대한
처벌의 의미로 집단강간을 저질렀습니다.
이후 강간범들에 대한 처벌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3.png


집단성폭행은 주로 2-30대의 건장한 청년들이
수십 수백명씩 몰려다니면서 이루어집니다

맨 처음 피해 여성을 선정할 때 주요 대상은
가족이나 친구들과 떨어져 홀로 서 있는 여성을 택합니다.
그 이후 수십명이 갑자기 몰려와 피해여성을 둘러싸고
바깥쪽 청년들이 범행현장을 감춰주는 사이에
안쪽의 청년들이 번갈아가면서 피해여성에
성추행,폭행, 심지어 강도강간까지 합니다.

4.jpg


이집트에서는 집단성폭행을
보고도 못본척 합니다

왜냐하면 이러한 범죄현장을 보고
일반시민이 구출하려 다가서면
망을 봐주며 '순번'을 기다리던 바깥쪽 청년들이
일반 시민에 협박, 폭행
심지어 원 안쪽으로 잡아당겨
성폭행을 저지른다고 합니다.

5.jpg


이집트에서는 타하루시
전담대응팀이 있습니다

이집트의 시민단체 성범죄대응 실행팀은
자원봉사자들로 이루어져있고
타하루시가 발생하면 현장으로 출동하여
피해여성을 안전하게 구출하는 활동을 벌입니다.
이때 구출팀은 위에 상술한 것처럼
폭행,살해,성범죄를 당할 우려가 있으므로
두텁게 덧댄 방호복을 착용하고
인간띠를 이루어 피해여성을 구출합니다.
2013년 1월 25일 하루에만 총 19건의 신고를 받았고
19건중 15건의 구출에 성공했다고 합니다.




다음의 내용은 정신적 충격이 우려되므로
노약자는 읽지 마시고 넘어가십시요



과정.jpg


타하루시 놀이는
다음의 과정을 거칩니다

맨 처음 피해여성은 수십개의 손에 붙들려서 
완전히 '무장해제'를 당합니다.
수십개의 손이 옴짝달싹 못하게 붙들린 상태에서
가슴,엉덩이,성기를 성추행당하다가
성기와 항문에 동시에 몇개씩 성기를 쑤셔대며
가끔씩 성기나 항문에 손이나 성기가 아닌
이슬람 곤봉,단도,비수등을 쑤셔넣기도 합니다.
피해여성은 이로 인하여
종종 사망에 이르기 까지 합니다.

걱정하지마.jpg


독특한 것은 이런 범죄를 저지를 때
외치는 구호가 있다는 점입니다

피해여성이 위와 같은 지독한 범죄를 당할때
가해자들로 부터 계속해서 듣는 말이 있습니다.

'걱정하지마'
'우린 널 해치지 않아'
'우린 널 지켜주러 왔어'
'나에게도 너만한 여동생이 있다'

하지만 말과는 달리 피해여성은 몸과 영혼에
끔찍한 상처를 입은채 버려지게 됩니다.

부르카.jpg


피해 여성의 연령은
7살에서 70대까지 다양합니다

또한 이슬람 기준으로 문란한 여성이나
꾸란이 짐승으로 취급하는 비 이슬람 여성만이 아닌
이슬람 기준으로 정숙하게 얼굴과 신체를 모두 가린 이슬람 여성도
이 집단성폭행을 피해갈 수는 없습니다.

라라로건.jpg


비 이슬람 여성도
피해대상입니다

2011년 당시 이집트 민주화 운동을 취재하
 CBS 특파원 라라 로건이 카메라 앞에서
3백명의 강간범들에게 집단 성추행을 당하는 모습이
생방송으로 전세계에 방영된 사실은 유명합니다.
그녀는 당시 현지 스탭들에게 주변에 접근하는 군중들이 그녀를 향해
부절적한 언어로 추행하고 있으니 자리를 피하라는 경고를 받았지만
안타깝게도 도망갈 기회를 놓치고 말았습니다.
카메라의 배터리가 다 닳았음을 눈치챈 군중들 일부가
그녀가 유태인, 이스라엘 사람이라며 선동했고
카메라와 휴대폰을 빼앗긴 직후
이윽고 300명의 강간범들에게 약 25분동안 둘러쌓여서
이리저리 잡아당겨지다가 성추행 및 폭행을 당하기 시작했습니다.
지옥같은 시간이 흐른후 멀리서 일단의 군인들이 달려와
강간범들에게 곤봉세례를 날려서 포위가 풀렸고
군인들이 그녀를 머리위로 끌어올려
간신히 구출할 수 있었습니다.
그녀는 가까스로 살아남아 다음날 바로 미국으로 도망갈 수 있었습니다.
이후 병원에서 4일간 치료를 받았으며
퇴원후 귀가하면서 오바마 대통령이 마중나오기도 했습니다.

CBS는 집단성폭행범들의 신원을 확정지을수 없었기 때문에
이집트 경찰이 범인을 체포하지는 못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후에도 라라 로건은 용감하게 전장을 다니며 전쟁전문 리포터로 활동중입니다.

남초.png


이러한 '놀이'의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번째로 쾌락
두번째로 여성에 대한 정복욕구
세번째로 성적 욕구 충족입니다
이러한 비정상적인 현상이 일어나는 것은
중동 전역에서 남녀성비가 비정상적이기 때문에
상당수의 결혼적령기의 청년들이
정상적인 결혼을 하고
정상적인 성교 기회를 얻는게
무척 어려워졌기 때문입니다.

가부장제.jpg


이슬람 여성들은 오히려
피해자를 비난합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이집트에서
가장 고등교육을 받은 대학교 여성중 60%가
이러한 성폭행의 주 원인으로 피해여성의 잘못을 지목했으며
75%는 문란한 옷차림이 성폭행을 불러온다고 믿고 있습니다.

LiveLeak-dot-com-e734283462db-_62610201_62610196.jpg


주범은 가부장제입니다

이집트를 비롯한 중동 전역에
만연한 이슬람 가부장제는
여성인권을 억압하는데
최근 불어닥친 불안한 정세와 경제적 압박이
가부장제와 결합하여
끔찍한 일탈행위를 부추긴다고 합니다.


죄의식.jpg


집단강간범들은
죄의식을 느끼지 못합니다

그들은 집단으로 저지르기 때문에 죄의식을 나눠가지고
더불어 이슬람 교리에서도 문란한 여성과 비 이슬람 여성에 대한
공격(성적인 폭행 포함)은 정당화 되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러시아 언론과 인터뷰한 독일 쾰른지역 최대교파의 이맘(이슬람 선생)은
독일 서구 여성들의 문란한 옷차림과 향수를 범죄 원인으로 지목하며
서구여성을 비난하기도 했습니다.


유럽도.jpg


2016년 독일 쾰른 지역 집단 성폭행 사건에대해
이슬람 인들은 그다지 미안해하거나
죄의식을 느끼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에게
비 이슬람 여성의 인권은
이슬람 여성의 인권보다도
더 보호할 가치를 못느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건의 심각성에 비해
이슬람 사회에서의 자성의 목소리는
상대적으로 매우 작은 편입니다.

현재 유럽도 안전하지 않습니다
난민으로 유럽전역에 퍼진 이슬람 인들은
타하루시라는 신나는 '놀이'를 포기하고
서구적인 인권사상을 받아들일 의향이
별로 없습니다.








이슬람이 '틀렸다'고 주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들은 우리와 '다릅니다'


그들에게 타하루시는 '관습'이자 '놀이'입니다.......






출처 https://en.wikipedia.org/wiki/Taharrush_jamai
http://www.dailymail.co.uk/news/article-3395390/The-Arabic-gang-rape-Taharrush-phenomenon-sees-women-surrounded-groups-men-crowds-sexually-assaulted-spread-Europe.html
http://www.bbc.com/news/world-middle-east-19440656
https://www.youtube.com/watch?v=w08H_C_kT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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