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화의 흐름 ] 목사가 딸 구타살해한 이야기나옴 종교이야기로 전환 불교이야기 전환 조계종과 민노총 위원장 이야기로 전환 노조혐오한단 이야기로 전환 노조때문에 기업이 손해보고 나라가 피해입는다고 주장 일자리가 없다고 그러는데 일자리는 넘쳐나고 젊은것들이 힘든일 안하는게 잘못이라는 이야기가 갑자기나옴 새누리당식 노동개혁하라는 주장. -여기까지 콘크리트1,2,3만 대화하심
결국 그중에 유일하게 좀 배우시고 의식있는 분(중도보수)이 입을 여심. 새누리당식 노동개혁,파견직,임금피크,쉬운해고의 문제를 설파하심.
어버이연합 수준의 콘크리트No.1께선 자리 피하심. 자기가 깨어있다 생각하는 콘크리트No.2께선 가만히 듣다가 반박 못하니 다른이야기 꺼냄. 콘크리트 No.3 분은 티비에 집중하심. 결국 긴 침묵 후 No.2의 대화로 넘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