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통전 포장뜯을 당일 카메라 점 때문에 교환및 환불이 가능하다는 소리를 신도림 센터에서 들었습니다.
카메라는 구리기 때문에 크게 안써서 신경끄고 쓰다가
와이파이 인터넷 속도가 너무 느린거 사용하다 열이 발생하면 터치할 때 딱딱 소리가 나서 꾹꾹 누르면 소리가 사라지는거
 As센터가 거주지와 멀리떨어져 있어서 개통 30일 내에 방문 하였습니다
 센터 직원이 아이폰 유격은 불량이 아니다. 다 그렇다 80%물량이 그렇다 쓰는데 문제없지 않느냐 기계 불량이 아니다

 가져온 영상은 본인이 인터넷에서 영상을 받았는지 어떻게 아느냐 무조건 여기서 재현해야하니 일주일 정도 맞겨라

 (실내온도도 아닌 차거운 곳에서 재현) 한시간 넘게 싸우다 마감시간 지났고 오고가는데 교통비만 만원 넘었군요 낼 또 가야하네요

^^ 분해해야 한다는데 또 개통전 첫날 판매자가 영업정지를 당해 개통 안된폰을 들고 초기불량으로 찾아간 센터에서 수리거부 이력이 있어 안된다네요 일주일 기다리라고해서 그 센터에 내일 신도림 센터로 연락해 보면 알것 아니냐고 말하니

월요일날 다시 오라는거 내일로 하자고 했습니다 기가막혀 갤럭시로 녹취 켜둔거 그새 피곤에 지쳐 잠들다 보니

 그대로 켜져 있습니다. 이딴 as 첨 입니다. HP 델 아수스 등 어디서도 경험하지 못한 악질as네요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cm_iphonien&wr_id=3237436) 클리앙에 올리고


다음날, 애플 센터에 신도림 센터에 연락했나 물어보니  딴소리 하며 고객님이 안받으신거 잖아요. 딴청 피우네요 ^^

또, 이어폰 연결 음질도 심각하게 떨어져서 애플이니까 품질이 이런가 싶었는데,  다른 애플제품에 비해 월등히 떨어지네요. 

심지어 갤럭시 넥서스 , s2 보다 떨어지니 말 다했습니다.  또, 미국판 아이폰 야간 사진 정말 괜찮던데 한국판은 끔찍합니다.

 한국에만 쓰레기를 파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