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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enbung_308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혐베충꺼졍★
추천 : 1
조회수 : 82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4/12 12:15:35
튀김기와 온수기를 15만원이 팔았는데 택배거래였습니다. 그런데 (무려) 10일만에 하자가 있다고 우리 아버지 회사까지 전화를 걸어 소란을 피웠고 물건도 안받고 환불을 해줬습니다.
그런데 as 기사 출장비 같은것도 내가 내야한다며 만원 더 달라며 이런 문자를 보내네요.
자꾸그런말하지마시고요 깔끔하게 제손해본것도 크니까 일부는 해줘요 물건도제가가서찾앗고요 출장비와 택배비 철거하려면또 사람불러야합니다 만원더보내줘요
ㄴ문자 내역입니다.
언제부터 환불이 돈을 더 주고 보내는 것이었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잘되는 온수기까지 내려놓고 가는데 수리 출장비까지 내가 내야 한다고 하니까 얼척이 없어서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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