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total&no=10188249 기억하시는분이 계실진 모르겠지만
작년 이맘때 '김여사'에게 들이받아 뽑은지 3개월도 안된 차 범퍼, 문짝, 휠 다 갈았었습니다
상당히 열받고 어이없는 상황이여서 여기에 올렸었는데
그때당시엔 김여사라는 표현으로 싸우고 있는지도 몰랐고 그냥 열받아 올렸었는데
위 글의 덧글에서 보듯 내차 들이받은 정신나간 아줌마를 김여사라 표현했다고 뭐라하더군요
그럼 미x년이라 표현했어야했나요?
지금 본인이 논리을 가지고 대응중이라는분들 저기서 벌어진 상황에 반박 부탁드립니다.
세줄요약
1. 작년에 주차장에서 아줌마가 멀쩡히 진행중인 내차 박음
2. 억울해서 올렸는데 김여사 썼다고 뭐라함
3. 열받는데 상대방에게 김여사보다 표현 더 순화시켜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