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알싫 인도 델리 사설버스 내 여대생 성폭행사건편을 듣던 중인데요. (아직 덜 들음)
남자는 쇠파이프로 구타당하고, 여자는 장이 뽑히고 이가 부셔졌으며 식도와 성기에 극심한 손상을 입은 상태에서 영상 8도의 날씨에 알몸으로 차도에 버려졌다고합니다

ㅈㄷㅅ 그 금수만도 못한 놈, 몇 년 뒤 출소였죠?

여튼 진짜 무서웠던게, 그런 상태의 피해자들을 옷만 입혀준 상태로 경찰서 세군데나 뺑뺑이돌려 조사하고, 그 후에나 병원에 입원했다고 합니다.

설마 우리나라도 이러진 않겠죠? 가끔가다 경찰에서 심각한 병크가 터지는데, 제발 이런 케이스는 일어나지 않았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