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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를 하며 답정너가 되어가네요ㅎㅎ
게시물ID : diet_975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새하님
추천 : 8
조회수 : 811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6/07/12 03:03:32



내가 어떤 말을 해도 답은 정해져있죠.."오! 많이 빠졌네!" (항상 신랑이 이렇게 시달림당하고 있어요.)ㅎㅎㅎ얼마전에 우연한 기회에 신랑 친구들과 나들이를 다녀왔어요ㅎㅎㅎ 그때 신랑친구 와이프께서 사진 한창밖에 못 남겼다며 몰래(?) 찍은 사진한장을 보내주셨는데.....그래도 제 눈에는 이제 남들이랑 약간? 아주 조금? 비슷하게 되어가고 있는것 같네요...네.. 물론 저는 77kg대의 다이어터....더 열심히 해야겠지요^^; 오늘도 마트산책 두시간하며 시장을 봐왔습니다. 처녀적에도 유산소만하고 딱히 근력은 하지않았었어요....ㅎㅎ 운동은 즐겁게 지겹지않게 하자, 농땡이를 피우더라도 일단 헬스장에 가서 피우자! 가 운동할때 제 마음가짐이었기때문에.....ㅎㅎ중간중간 관심있던 검도도 배우고 복싱도 배우고했었지만...현재는 ㅜㅜ 육아를 하고있어....실생활에서 조금 더 걷고 움직이는(?) 선에서 다이어트 하고있어요. 식이조절과...ㅎㅎ위 아래 고양이 얼굴을 하고있는게 저입니다ㅎㅎㅎ 위에가 비포....아래가 요 며칠전 사진이예요....ㅎㅎ 더 열심히 해야겠지만요^^; 그래도 빠진 티가 조금 나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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