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한지 벌써 한달이 넘어가는데 행사상품 아직도 뭐가뭔지 모르고 물어봐도 모른다 일관
>2+1 같은거 재고가 부족하니 미리 찍어주시면 나중에 입고되면 가져가겠다 해도 어버버버
계산도 나무늘보급 ㅠㅠ 뭐 찍고나서 ..........................틱
뭔가 분위기 좋게 만들려고 말을 사근사근 걸어도 무시...
아침에 거의 항상 다른아줌마 불러다 커피놓고 수다질..
같은 주부라서 좋게좋게 넘어가고 싶은데 나는 편의점을 사랑해서 거의 매일 출근도장 찍는데 마주칠때마다 정말 스트레스
지역 맘카페 쓰고싶어도 ㅜㅜ 너무 특정적이라 차마 쓰지도 못하겠고
미칠거같다..
아무리 최저시급(아니면 이하일지도)이라도 정말정말 기본적인건 좀 알려고 해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