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오늘의 식단&운동
게시물ID : diet_1000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바람벨뀨
추천 : 12
조회수 : 366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6/08/22 23:29:07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2.03 MB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1.17 MB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1.74 MB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2.05 MB
아침
밀크티 한 잔(무지방 우유)

아침 간식
구운 달걀

아침 운동
플랭크 20초

점심
구운 달걀
아몬드브리즈 초콜릿

점심 간식
초콜릿쿠키 반 조각
버터링 반 조각
옥수수 수염차 한 컵

저녁
소고기 감자 부리또 반 좀 넘게

역시 과식하면 다음날 배가 너무 불러서ㅋㅋㅋ 뭘 제대로 먹질 못하겠어요. 아침부터 배가 넘나 빵빵한 것..'_` 그래도 굶으면 안 되니까 밀크티 한 잔 챙겨 마시고! 조금 더 있다가 간식으로 달걀 하나 먹어줬어요ㅋㅋ

점심도 역시 구운달걀! 거기에 달달한 아몬드브리즈 초콜릿맛을 같이 마셨습니당ㅎㅎ 초코우유보다 덜 달고 더 고소한 맛이 나요♥ 초코우유처럼 찐득하고 질척한 맛 없이 산뜻한 뒷맛도 좋고요ㅎㅎ 아몬드브리즈는 사랑입니당^.^!! 시간이 애매해서 버스에서 혼자 냠냠, 냄새가 나는 음식이 아니니 괜찮았을 거라고 합리화해봅니닿ㅎㅎㅎ

점심엔 룸카페에 가서 과자를 조금 먹었어요. 초콜릿 쿠키는 견과류가 박혀 있는 크림 뺀 오레오 같은 거였는데 쪼꼬맸어요ㅋㅋ 맛만 보려고 가져온 거라서 반만 냠냠. 버터링도 역시 맛만 보려고 한 거라서 반만 냠냠. 커피 마시려다가 안 끌려서 그냥 옥수수 수염차랑 같이 먹었어욬ㅋㅋㅋㅋ 

저녁은 드디어 배가 좀 고파져서 친구가 맛있다고 추천해준 집에서 부리또를 사서 먹었어요ㅋㅋ 감자가 들어갔대서 깍둑썰기로 썰어서 구워낸 감자 같은 걸 넣었나 싶었는데ㅋㅋㅋㅋ ㅅㅔ상에 케이준 감자튀김을 듬뿍 넣어주더라고욬ㅋㅋㅋ 맛은 있었지만 향이 너무 강렬했어요! 소스가 케요네즈라서 둘이 섞이면서 더 그랬던 거 같네요. 또띠아는 통밀 또띠아를 썼는지 약간 거무튀튀한 색깔이었어요ㅋㅋ 고기는 딱 가격대에 맞는 맛이 났어요. 가격대비 적당한 맛! 맛있었어요ㅋㅋ

전체적으로 달걀달걀한 하루였네요, 참, 레그레이즈나 크런치를 하다가는 허리가 나갈 것 같아서ㅋㅋㅋ 플랭크를 조금씩 먼저 해나가는 걸로 운동 방향을 수정했습니다! 속도는 좀 느리지만 효과를 볼 수는 있겠죠ㅎㅎ 일단은 20초 버티기부터 시~작!

슬슬 폭염이 끝날 줄 알았는데 오늘도 상당히 더웠어요!! 더운 날에도 늘 운동에 힘쓰시는 다게 요정님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맛난 것 많이 챙겨드시고 건강 꼭꼭 챙기세용⊙▽⊙!!!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