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하니 생각나는 짧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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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하니 생각나는 짧은 썰

게시물ID : menbung_365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소리조각★
추천 : 1
조회수 : 81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8/25 12:49:53

예전에 팀장님과 다른 직원 하나랑 저랑 셋이 출장을 갔음

셋이서 볼일보고 잠을 자야하기에 모텔에 가서 방을 하나만 빌렸는데

셋이 좀 편하게 자려고 특실을 빌림(특실이니까 크겠지?)

방문열고 들어가자마자 보이는게 통유리로 되서 안이 훤히 보이는 욕실......

셋다 멘붕...

P.S 다행히 씻을땐 안에 김이차서 안보였다고 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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