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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구래요... 이렇게 아픈줄 몰랐어요
게시물ID : menbung_367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구월동뚠뚠냥
추천 : 2
조회수 : 90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8/28 16:42:26


극혐 표현을 하자면
꼭 혀에 총 맞은 느낌이네요

밥은 물론이고 물도 마실수 없어요 말도 할수 없구요
병원갔더니 알보칠 발라보는게 좋겠다며 준비하는데
간호사 두분이 와서 한분은 손을 꽉 잡고 한분은 머리를 꽉 잡으시더라고요

난 불교신자인데 지옥에 다녀온 기분이였어요

다들 면역력 관리 잘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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