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보니..제가 마음이 아프고 열이 받네요..일부
키즈카페 애기 방치하고..수다떠는 엄마처럼
그엄마도 그렇게 생각하고..
엄마잘못이네..애안보고 커피마시면서 수다떨었겠지
이런댓글들..혹시라도 부모가 보게되면 어떻하나..속상
하네요..
기사에 충분히 내용 전달않되있구.
장애아인데 혼자 놀게 놔뒀을까요..
애기 나가자마자..바로 뛰어나갔는데..인파속에 파묻혀서 
못찾은걸로 아는데..
어느부모가..애를 사지로 보내겠습니까..
그저 그댓글보면서 제발 그부모 그거보지말았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