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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enbung_384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적바림
추천 : 5
조회수 : 45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0/01 09:04:15
갑자기 구멍난건 아니고 예전에 구멍났다고 안입어야지 하고 구석에 넣어둔 옷인데...
오늘 당직인데 늦잠자는 바람에 아무거나 주워입고 왔더니 이런 참사가...
지하철 타고왔는디...
하필이면 또 바지는 남색 속옷은 정렬의 빨강빤스...
맙소사
아침부터 안구테러 당한 분들에게 심심한 사과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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