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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책임없는 유해상품 계속 광고하길래 알려줘도 거절....
게시물ID : menbung_388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친일발끈해
추천 : 1/6
조회수 : 61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0/08 16:07:47
평소보다 굉장히 좋은 피부를 가져서 7-8살 어린 이성에게도 생얼굴로 피부 좋다고 듣는 사람이였습니다.

이 얼굴을 얻기까지 이유없이 수없이 맞아가며 사람취급 못 당해가며 22년을 살았습니다 또한,

휴유증에 온전한 사람취급 못받는것은 지금도 여전하네요


2015년 웰스 피부과 압구정 점에서 거기 원장이

점빼로 가다가 점을 블랙헤드라고  오진 하여 토소웅이란 화장품 회사 팩을 쓰고 단 다음

완전히 망가 졌습니다.  피부는 구멍 범벅에 모공 없고 블랙해드는 아예 없는 제 코가 블랙헤드 모공 범벅에   

폭력 휴유증과 우울증에 바로 트러블이 나도 멍청하게 계속 쓴게 더욱 컷네요..



한데, 문제는.  제품 설명에 자세한 설명조차 없고

해당기업에서 그 제품은 일주일에 한두번 쓰는거라더군요.  제품 설명에 그런 설명은 없고

또한, 서울대 병원에서 태아때 방사선 피폭으로 휜 얼굴 몇년동안 치료받으면서 찍은 사진도 인정을 못하겠답니다^^

피부 좋은 사람이 피부과 치료를 받은 이력이 있을턱이 없지 않겠습니까?  당시 웰스 피부과쪽은 점뺄때 생얼사진 올리기는 했지만

무조건 피부과에서 찍은 사진과 그게 제품때문에 생겼다는 입증이 필요하답니다. 피부좋은 사람이 쓰면 코가 구멍 범벅이 되는게 정상이라 하길래

피부좋은사람에게는 쓰지 말라는 문구를 붙여야 하느냐는 물음에  협박하냡니다.   설명부족도 협박하냐고 윽박 질렀구요


이 스트레스가 합쳐서 탈모가 심하게 진행되고 불면증에

교수님이 소개시켜주신 좋은 직장도 그 스트레스로 떨어지고 학업에 지장이 미치고

이후 농촌에서 힘든 일만 전전 했어요. 



그 뒤,  들어갈때마다 토소웅 회사의 광고가 뜨는 사이트를 발견 합니다.

11번가 입니다.

제 자세한 설명을 하고 당시 다른 사이트에 적은 글과 정황을 보여주었는데도


우리가 권한은 없다며 일단 전달은 해두겠으나, 바뀔일은 없다고 들었습니다. 여전하더군요. 

 만약 피해자가 또 생기면 이 이력을 가지고 그 피해자에게도 말해두겠지만 얼굴이 뒤집혀진 사람은 있어도  저같이 휴유증에  유해한 것을 판단 못하고 계속 써서

심하게 몇년이 흘러도 표시날만큼인 사람은 없네요.



피해가 생기는 폭탄 같은 것이라도. 

 보험적용이라 하더라도 평소 피부과에서 진료를 받아온 사람만 적용 되므로 있으나 마나 한 보험을 가진

기업 토소웅.


그리고 오진을 내린것을  따지자, 
그전에 점 빼고 이미 준 돈이 있는데 추가로 빼는것도 거부하며,  또,  아쿠아필 13만원 치도 홍조등이 안생긴다며 홍조가 생기고도

책임이 없다는

웰스피부과 압구정동.



행복한 인생은 포기했으나,  아픈 기억과 그 의사와 기업을 안 만났어도 ... 옛 얼굴이 떠오르게 하는 11번가.  참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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