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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회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part.2 욕주의
게시물ID : menbung_396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어둠과분노
추천 : 0
조회수 : 43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0/24 20: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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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odayhumor.com/?menbung_39255

 얼굴에 혹시나 잘생김을 찾아봐도 하나도 음슴으로 음슴체.
모바일로 쓰는거라 이해바라겠음.
윗글에 보시다싶이 얼토당토 안한 이유로 
회사가 직원들 월급 삥뜯기는 와중에
오늘 저녁에 이직전 회사 부장에게 전화가 옴.
왠일인가 했더니
그 돈띠어먹고 튄놈이 회사 면접보기전에 전화통화를 했는데
연봉을 너무 많이 불러서 확인차 전화했다고 함.
참고로 여기 회사에서 2800받았음
그런데 그 회사에 4800불렀다고 함.
 난 절대 기밀을 유지하기를 부탁하고 
이래저래 그 쉽세가 어떤놈인지 설명하고
우선은 면접보게 유도하면서 
마음에는 안들지만 돈빌려준놈에게 현장을 
덮치게 해달라고 부탁했음.
그 쉽세가 내가 일하는 계통을 멀로보고
연봉을 그렇게 불렀는지는 모르겠으나..
다시 이계통으로 취업할 생각을 자체가...
그뻔뻔함에  진짜 개맨붕..ㅋㅋㅋ
지금 돈뜯긴놈에게 이야기 해줄까말까..
진짜 심각하게 고민중....
둘다 상호 병.신이란거는 변함이없는
생각임.
또한 죄짓고 살면 안된다는것도
절실하게 깨달음 ㅋㅋ  
상황보고 후기 올리겠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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