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생 날리치면서 택배회사에 항의?햇거든오..글쓰구

그랫더니 나갈준비하는데 전화가왓더라구요

첨엔 어딘지몰라서 누구세용? 문자보내고 얼굴 치덕치덕 마무리하고잇는데 택배라고 전화달래여

그래서 진짜 그순간까지도 멍충하게 택배올게잇냐곸ㅋㅋㅋㅋㅋㅋ

그랫더니 최근 12월2일 고기건으로 연락햇대여

순간 아 어이없어서 

그거말고 11월30건도 잇는데 그건 왜말안하냐고 좀 따짐...

암튼 내용이 대강

그 요자가 알바생인데 처음 싸웟던 그날 그렇게ㅠ오해를 받고 내가 말을 심하게해서 속상해서 날차단햇대요

저한테 연락준사람은 담당기사구

담당기사도  그날 그얘기를 들엇는데

그냥 넘어가라 고객이 그렇게 연락하고 오해받아속상햇다 뭐 잘넘어갓다는 식으로 말을하더라규요 

근데 그게 담당기사 본인말인지 그 알바한다는 아줌마야기인지

암튼 문자는 아직갖고잇거든요

엄처유빈정거리고 말못들으셧나봐요? 막 이런거 써잇는 문자 ㅋ

그래서 나 문자갖고잇다고 그리고 내가 마지막에 나이많으뉴어른한테 말 심하게한거같다고 죄송하다고 까지햇는데 그럼 날 차단햇으니 그걸 ㅂ못봣다는거냐고 ㅋ

기사님 잘못없지만 일하기싫음 그만두라하라고 막모라햇어요...

택배회사홈페이지에 올린글좀 내료달라고 ㅋㅋㅋㅋㅋ

알바쓰기힘들다고 우리아파트쪽은 이제 그 아줌마 못오고 본인이 직접올거라고 사과하길래

지워줄건데 혹시모르니까 pdf파일떠놓는다고 말햇즘

하..참 

...

결론은 그 싸웟던 사람이 기분나빠서 날 차단
차단한걸 기억못하고 뮨자를 보냇는데 난 안옴(??
근데 차단을 햇는데 뮨자가 가요??급 의문)

당사자한테는 사과못받앗지만 더 시끄럽게하고싶지않아 
그냥 마뮤리햇서여..에휴...

안그래두 12월1일부로 백수인데 심란하게 에흉...

제 글 봐주신 뷰게뷴들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

쌈닭은 아닌데ㅠㅠㅠ내가 구런사람은 아닌데ㅠㅠ으어ㅓ어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