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이여 ㅋㅋ

ㅎ댓글 보고 카톡햇는데 댓글써주신분들 말씀대로 친구따라다니다 다리가 아팟다고 징징거리는거처럼보엿냐니까

그렇게 봣대여 ㅋㅋ

그건 제가 오해하게 썻으니까 인정하고 넘어갓구요 ㅋㅋ

근데 촌년이란 워딩이 너무쌧다

꼭 모르는것들이 강남압구정한다고 한것도 너무 화가낫다고햇는데

왜 그게 화가나는지 이해가안간대요 ...;;

그건 더 얘기 하ㅗㄱ싶지 않아서 그냥 넘어갓는데

더 얘기하는데 나중에가서 언니가 크게 착각을 햇는데 그래서 그 촌년이라는 말에 더 깔보는게 심어지지않앗나 싶아ㅓ요 ㅋㅋ

그게 뭐냐면

카톡 내용중에 고터ㅗ 잇죠

고속버스터미널 줄인말이자나여..... 작년2월까지 서울 살앗어서 고터역이라는 말이입에 붙어서 그런지 그냥 생각없이썻는데

언니는 고터가 고속버스터미널인지 모르고 

그 터.... 무슨 지네동내도 아니고 터를 따지냐고 이렇게 생각을해서 그렇게 말을한거래요...

뭐 어쩃든 촌년이 강남을 가냐는 무시하는 느낌은 같지만요 ㅋㅋ 

그래서 마무리는 

음...좋은터에 자리를 잘잡앗군 여기를 가볼까 이러고 간게아니라고 

다음엔 압구정터를 보러간다고 하고 서로 웃고 마무리지었어요...ㅋㅋㅋㅋㅋㅋ

성격이좀 고집이잇어서 저는 근ㅇ 넘어가는것도 잇는데 이번일로 역시 언니는 어느것하나 인정하는게 없엇요 ㅋㅋ

뭐 1,2년 알고 산것도아니고 볼거못볼거 다 보고산 사이인데 항상그랫듯이 그러려니 하며 살아야겟아ㅓ요 

진짜 너무 화가나면 이번일처럼 저도 모라하겟지만요...ㅋㅋㅋ

댓글달아주신분들 너무 고마워여 ㅠㅠㅠㅠ사랑행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