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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enbung_416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2중대2소대★
추천 : 1
조회수 : 38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1/01 16:12:28
31일 보수단체 시위에 참가한 한 참가자가 '계엄령이 답이다'라는 팻말을 들고 시청앞 광장을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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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후 ‘송박영신’ 집회에 반발한 보수단체 집회가 청계광장 과 대한문 앞 두 곳에서 열리고 있다. 이날 집회에 참여한 성북구 삼선동에 사는 유성옥(68세)씨와 잠실에서 왔다는 권명인(72세)씨는 ‘군대여 일어나라’라는 팻말을 들고 시위를 하고 있다. 유 씨는 “빨갱이들이 판을 치고 있다. 앞으로 애들이 불쌍해서 시위에 나왔다”고 말했다. 옆에 있던 권 씨도“우리가 집회에 나오면 돈 받는다고 하는데 나는 집회에 나올때마다 1만원씩 낸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내란 선동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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