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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enbung_418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요꼬쟁이
추천 : 4
조회수 : 54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1/07 10:17:02
수요일날 야간근무 출근후 다음날 새벽3시경에
배가 너무아파 반장에게말하니 30만쉬었다가
근무하라는말을듣고 쉬었으나 상태가 더욱 안좋아져서
조퇴(배탈)증을끊어줘 응급실을 가니 맹장염이라고해서 급하게 수술을했습니다
문제는 수술중 감염이 발생했는지 열이 40도를 넘어가면서 기절을하였고
그후 집중 치료실에서 열을 내린수 겨우 일반병실로 왔으나 지금도 39.4도왔다갔다합니다..
그리고 회사에연락해서 상황을 말하니
그래 몸조리잘하고 푹쉬어
월요일에는 출근하는거지?
라는 말을 들었내요......
....내말을 뭘로들은건지...
일단은 일요일에 의사선생님 소견듣고 다시말해주겠다고하니까
알았다고 하고 전화를 끊더군요...
몸은아파죽겠는대 정신적으로도 피곤해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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