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면접자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를 말아먹은 노답사장
게시물ID : menbung_420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voheassa
추천 : 1
조회수 : 57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1/12 21:36:04
개인카페에서 직원모집공고보고 들어가 여자부사장과 대면하고 오후에 면접잡고 제 이름과 폰번호까지 남긴후 오후 네시에 갔습니다 여자사장이 앉아서 쌍수연고바르고 딸과 놀고 있던 중에 면접보러왔습다 하더니 면접이요? 이러길래 부사장이 얘기안하셨나요? /.../ 저 000고 번호남겼는데..하니 그제서야 테이블에 앉아서 하는데 사장왈: 여기 직원뽑을 생각없은데 ㅋㅋ 나: 그럼 왜 직원모집공고를..? 사장: 여기 곧 있음 접고 옆에 호프집 낼거에요.. 나: 아..그러시면 미리 연락주셨어도 됬을텐데... 사장:ㅋㅋ 이거 미안해서 어쩌나  하.. 오늘 면접보려고 먼길 수고하며 온건데 내 시간과 에너지 날로 보내버린 무개념 사장 노답 부사장 .. 이래도 됩니까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