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실도 인정되고 손해배상도 받고 했지만.. 16억원이란 돈은 엄청 큰돈인데도.. 마왕형이랑 비교하기엔 터무니없이 작은액수 같아보이네요.
지금 이시국에 마왕형이 살아있었으면 그네,순실 그외 적폐세력들에게 어떤 멘트를 날려줬으며 , 어떤 음악을 들려줬을까 하는 생각에 눈물이 핑고이네요.
오랬만에 마왕형 노래나 들어야겠어요.
오늘은 퇴근하면서 제일 좋아하는 정글스토리 앨범이나 들어야겠어요.
그리고 나이가 조금 들어서야 가사가 마음속에 박혔던 70년대에 바침이 가장 듣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