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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끊었습니다..
게시물ID : menbung_464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02031708A
추천 : 4
조회수 : 40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5/04 11:16:11
시집간여자사람친구 나라를팔아먹어도1번 찍으시는 큰아버지 큰어머니 누나 매형 엄마 아빠 친구들 초중고 담임샘
회사부장님 동호회형님동생  동네24시간중국집 등등
새벽3시에 다전화해서 문재인찍으라고 했다네요 울면서
본가왔는데 이불속에서 나가질못하겠네요
다큰게 질질짜면서 문재인뽑으랬다고 마눌이랑 엄마아빠랑
깔깔거리고 있는데 어찌 나갈지..
시집간친구는 시팔놈이라고 카톡이왔는데 통화내용기억도안나고
진짜돌아버리겠네요
오줌매련데 나가지도못하고 아효
다시는 술안마시려고요 
결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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