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나갔다 왔는데도 숨이 턱턱 막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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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enbung_465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별과달의노래★
추천 : 2
조회수 : 37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5/06 09:01:13

오늘 대기오염 정말 심각해서 안나가려 했는데

키우는 개놈이 6시부터 나가자고 난리치길래 한 시간 남짓 나갔다 왔는데

가래 끼고 기침 나고 눈 아프고 숨이 턱턱 막히면서 폐가 다 아프네요;;

원래 기관지가 약해서 그런것도 있겠지만...ㅜㅜ

마스크 쓰려니까 안경에 김서려서 못쓰겠네요ㅠ

모두 조심하셔요ㅠㅜ

비라도 오면 좋을 텐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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