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문재인 정부 상당수의 지지자들은 안경환 인권위원정 낙마로 인하여 좌파가 위험해질 것이라고한다.

즉 우리나라는 헌법상 민주 공화국인데 실은 인맥공화국이라서 성매매를 옹호하고 술자리에 여자가 있는 것이 당연하다고 하는

전직 인권위원장을 법무장관으로까지 추대하고 그것을 반대하면 좌파가 위험해진다고 하는 것이다.

좌파냐 우파냐는 인맥의 논리이고 성매매 여성을 외면하는 것도 인맥의 논리이다.

나라의 국민들중 인맥의 종들이 많기 때문에 세월호 참사나 광주참사도 벌어진 것이다.

김학의전차관은 난교파티의 동영상과 피해자 증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무혐의처리..

게다가 2001년 대법원판례로 인하여 사설구급대를 통한 보호자에 의한 강제입원 금지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경찰과 종합병원마저 법어기고 불법입원시켜서 멀쩡한 사람 약먹여서 사회에서 매장시키고

성매매 여성들은 기득권에 의하여 외면당하고 사법부의 판결마저 도우미는 무시한다.

모두 자기 인맥에 따라서 선량한 국민들의 돈과 성을 도둑질하면서 깨끗한 자로 사기치는데 여념이 없다.

나라는 절망의 구렁텅이에 빠져서 선량한 자들은 멘붕상태이다.

동해보복의 처벌을 빼고는 이 악을 감당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