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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애한테 싫다는데 들이대는 사람 특징
게시물ID : menbung_502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뉴월같아라
추천 : 6
조회수 : 137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7/23 15:44:26


혹시 일반화라생각하지마세요 

'어린애한테만 ''싫다는데'' 들이대는 ' 아저씨 특징이요




본인 유부남인걸 안밝힌다 ( 의도적으로 안밝힘. 네. 유부남도 저러는 사람 있습니다. ) 

어린애들 '만' 좋아한다 

연예인들이랑 자기를 동일시 한다 

본인 세대 기준에 예를들면 40대 기준에 좀 꾸미고 깔끔하고 운동 조금 한 편인 상태인걸.
자기 나이먹은 상태인건 생각 안하고 
20대에도 그게 '자기관리' 영역으로 어필이 될거라고생각한다 
20대 30대 눈으로 보기엔 그냥 아저씨일 뿐
( 그냥 주변에 평범한 삼촌으로 밖에 안보이거든요... )


내가 남자친구가 없다는걸 알면

넣으면 그냥 들어갈 골문으로 생각한다


그래서 싫다고 거절하면. ''진심으로 이해를 못하면서''' ' 남자친구 없으면서 왜 ? ' 라는 반응을 보인다.

그럼 본인은 본인 여자친구 없으면 아무나 들이대면 다만날건가 .. 그건 또 아님 그분들은 어린 여자만 좋아하기에 .




맨날 열살이상 연하한테 들이대다가 
어쩌다 열살미만 한 7살 차이나는 여자한테 들이댈땐 후려치기를 한다.

자기가 평소에 들이대다 개까인 20대보다. 너는 30대니까 나이는 좀 있지만 이라면서 생식능력을 운운하면서 후려치기 들어가면서 들이댐. 본인은 40대면서.

가끔 자존감 없는 여자들이 거기에 걸려드는게 계속 후려치기 자존감 도둑을 하면서 들이댐. 실제연인으로 이어지는 경우에도 계속 저럼. 


여자연하는 좋지만 여자연상은 싫어 !! 
( 자매품 남자는 와인이지 ) 



여기까지는 진짜 공통점이고



 이건 가끔 이런사례 있음 

자기는 맘 여리고 순수한 사람이고. 여러번 거절당해서 상처받은 여린 영혼이다
( 그러나 나이트에서 20대 데려오라고 웨이터 부르지 )

아무나 걸려라면서 지속적으로 정말 꾸준히도 주변 사람 계속 찔러본다. 한두번 보면 모르지만. 옆에서 보면 정말 한결같이 계속 주변 여자들한테 찌름 

본인이 썸탔던 최고 전성기시기를 계속해서 회상하고 들이대는 사람한테 얘기함. 내가 전엔 이런애도 만났었는데라면서. 근데 그게 20년전 얘긴건 함정. ( 저기 그때 그 이뻤던 젊고 예쁜 분은 지금 40대 아주머니로 어딘가에서 잘 살고 계실거거든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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