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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5 어제의 운동 (하체서킷, 등보충), 살색주의
게시물ID : diet_1207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꾸웩웩
추천 : 9
조회수 : 52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8/03/16 08: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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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아침에 하체 서킷.. 3셑만 가볍게 돌았구요
(오후에 중량운동 예정이라 체력 남겨야 하니..)


오후 운동 전에 바디체크 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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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화장실은 조명이 밝아서...
피부가 좋아보이네요...
일단 중둔근을.. 2일에 한번씩 씨게 씨게 때려줘야겠어요..

지방이 많이 빠져서... 진짜 옹동이가.. 넘 부피가 작아보이니..
속상해요 ㅠ.ㅠ
옹동이만 살찌고 싶드아..

데드 중량은..
봉 포함 50k 했을때..
1세트 20회는 적당했어요..

더 올리고 싶었지만
아직 팔이 다 낫지 않은 관계로.. 그냥 적당하게... 무난하게...

그래도 간만에 중량드니까..
개운하더라구요

 'ㅅ'

결국 난 무게충이었나........또르르.............

최근에 체지방이 조금 늘어서

불효자도 효자로 만들어주는..
타는 동안 엄마가 보고싶어지는
인클라인 18% 까지 되는 트레드밀로..

30분 정도.. 4.0 속도로 걷는데..

이틀째거든요?
...

스텝밀 안부럽네요..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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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시 여자 손인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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