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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가 멍 때리기입니다
게시물ID : humordata_17552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taccato
추천 : 4
조회수 : 195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8/06/07 23:04:04
출처
보완
2018-06-08 07:39:23
0
네임유래-수 년전 김장하러 가야하는 주에 심하게 장염을 앓음
기운도 없이 누워있다 스르륵 똥을 쌈 ㅠ
울면서 있으니 남편이 씻겨줌
김장하러 안온다고 시모 전화옴
십수년을 꼬박 가서 도왔는데 아프다는데 안온다고 싫은 소릴 하길래 울부짖으며 반항함
전 똥을 쌌다구요ㅠ 똥이요ㅠ
하면서 대성 통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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