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panic_139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휘릴
추천 : 2
조회수 : 1880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1/04/12 09:50:40
어릴때부터 가위에 너무 쉽게 자주눌려...
이젠 익숙해진...
깨는방법도 알게되어 무섭진않은데...
얼마전 아무생각없이 폰으로 노래를 틀고자면서
가위가 안눌리더라구요...
이거구나 라는생각에 쭉 틀고자다가
오늘 새벽에 화장실 다녀오면서 무심코 끄고 잤는데..
이것들이(?) 이때다 싶은지 바로 꿈을...
내가 갑자기 맨바닥에 눕더니...
여인내 두명이 나를 덮치고 하반신을 더듬기 시작하는...
(좀더 지켜봤어야 하는데 ㅠ_ㅜ)
갑자기 뭔가 무서워져 얼른 깨는방법을 했고...
얼른다시 노래 틀고 다시자니... 꿈도안꾸고 숙면을...
결론 아쉽구나....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