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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주의)아놔 사장새캬 장사 가려가면서 하지말아라ㅡㅡ
게시물ID : menbung_16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세상중심로리
추천 : 0
조회수 : 23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8/26 20:55:51
야 맘모스고기뷔페 밑에 화장품 폐업장사하는 사장 새끼 너 이거 꼭봐라 내가 왜 니네 가게 장사 안되나 봤더니 다 이유가 있었네 ㅅㅂ사장이 사람을 가려가면서 손님을 상대하는데 사람들이 가고 싶겠냐 아오 방금 전 일만 해도 빡치네 내가 동생 코팩이 없어서 오빠노릇 할꼄 데이트 끝나고 일부러 장사안되서 니네가게가서 물건 팔아줄려고 갔어 그래서 내가 니한테 머 띠껍게 굴었니? 존나 상냥하게 "안녕하세요ㅎ 저기 죄송한데 혹시 코팩 있나요?" 그랬더니 나 존나 째려보면서 오더니 "여기요 녹차하고 숯있어요 " 내가 가격 3000원인걸 알고있었어 근데도 내가 "아 얼마에요?ㅎ" 존나 띠껍게 말하더라 "3000원" 그래서 내가 가격도 알고있겠다 혹시 알아 농담 한두마디 해서 사장니가 나한테 대하는 태도가 좀 달라질거라고생각하고 "에이 사장님 앞에 폐업이라고해서 저는 1000원인줄알았는데ㅎㅎ 이랬더니 머? "이거 안붙임 그럼 그렇게 싼 다른가게나가서 사세요 왜 여기와서 행패세요? 내가 곰곰히 생각하니 솔직히 내발언이 조금 어긋나게 들렸을것같아 예를 들면 피자집에서 사장님 앞에 100프로 치즈라고하는데 설마 90프로만치즈인거 아니겠죠 ㅎㅎ 그래서 내가 좀 억울해서한마디했어 "에이 사장님 제가 사장님이랑 좀 가까워 지고싶어서 농담한마디했습니다 심기가불편했다면 죄송합니다"라고까지했다 근데 머?허참 내 사과싹쓰리무시하고 야 여기가 농담따먹는곳이냐 여기는 장사하는곳이야 새끼야 어디서 이상한 새끼가와가지고 가게분위기망치네 라고 허 그것도 내앞에서 그래서 내가 "사장님 제가 사장님한테 무례한걸 알아서 사과까지 했는데 지금 사과한사람앞에서 그런말 해야되나요?허 이러니 가게 이름이 폐업처분이지 백날 폐업처분해보세요 그렇게 사람무시하면서 장사하면 사장님 수입만 줄어드시는거에요 그리고 죄송하고 담부터 그렇게 사람 무시안했으면 좋겠네요" 이리 말했더니 니가하는말 아마 니같은새끼만 안와도 우리가게 장사 잘된다고 걱정하지말고 꺼지라고 그리고나서 나 버스타러 반대편갔더니 가게앞에서 담배피면서 침찍찍뱉고 여자 손님이 머 물어 보는것 같은데 대충보니까 이거나 저거나 비슷합니다 라고 담배물면서 이야기하더라 그러더니 손님들 어떻게됬어? 걍 멀어케되 그냥 갔지 다시 한번말한다 어디라고는 말안하는데 M고기뷔페 밑에 화장품폐업하는 사장새끼야 그딴식으로 장사하지말아라 하아 오유 여러분 죄송합니다 진짜 제인생 살면서 이렇게 멘붕이 없어서 이리 글씁니다 아오 개객기 Posted @ 오유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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