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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컨트롤 당할수 있다는게 공포
게시물ID : panic_448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네모에이드
추천 : 7
조회수 : 332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3/29 03:32:38

물론 최면으로 행동을 행하게 는 못해도 어느정도 행동을 제어하고,한 패턴으로 몸을 움직이게 할수있죠....(그사람이 죽음의 위협이 없는이상 계속최면 가능)한데

 

혈? 로도 몸을 움직이게 할수있습니다..

실제이야기인데..

제가 스포츠마사지사가 되고싶어서 대학을 거기로 진학하면서 교수님이 알아주는 마사지사?였습니다.

마사지말고도 혈?을 이용해서인가 여러가지 카이로프랙티이라는 것과 테이핑도 다 하셨는데..

 

어떤 누나? 한분이 생리패턴이 안좋다고 방법이 없냐해서 하게됬는데, 10분간 배를 지압하더니 갑자기 그 누나가

팔과 다리를 일정한 패턴으로 돌리는 거에요 ㅋㅋㅋㅋ

근데 웃긴게 그 누나는 그걸 제어하지 못하고 왜이러는지 모르겠다며 계속 돌렸습니다. 문화컬쳐가 쇼크충격상태였습니다

경련이라고하기엔 동작이 너무크고 복잡한일정동작에다가 느릿느릿하게했거든요

 

절대로 짜고한게 아니고,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도 그런 비슷한 걸 몇번 다른기회에 하셨었는데 몸이 제어당했어요..

이게 너무 궁금해서 인터넷에 쳐보니 나오지도않고 무슨치료법인지 정말로 궁금하네요..

 

공포소설에 나올만한 몸을제어해서 도둑질을하고 이런게 아니라 조금싱거울지모르겠지만

팩트고 현실적인 신기방랑했던 기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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