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을 갔다가 적응 못하고 돌아오는 아이들이 종종 있음
그중에 대부분은 아니지만 일부 적응못하는 경우 에 대해
들은 이야기임..
유학을 간 학교에서 과제를 내줌 예를 들어 그림 그리기면
우리나라 엄마들 한국에서 하던대로 대부분 엄마가 도와줘서 완성 학교에 가지고감
학교 교사 완전놀람 "와 너 대단한 실력이다."
개들 사고방식으론 아이 숙제를 어른이 해준다는건 입력되어 있지않음
혹 의심이가서 아이에게 물어본들 대부분 아이들 혼날까봐 지가 했다고 함
그 아이의 그림은 여기저기 회자되고 심지어 대회에 나기기도 함
어떤 경우든 결국 뽀록이 나고
아이숙제를 엄마가 해주고 그걸 거짓말 했다는걸 도저히 용서못함
게다가 그 학교 학생과 교사들에게 한국은 그런나라 라고 부정적 인식을 심어줌
결국 퇴학 한국에 쫒기듯 돌아오고
이런 케이스가 상당히 존재 한다고 함...
자식에 대한 잘못된 사랑이 자식을 망치는 케이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