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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중학교 교사에게 들은 이야기
게시물ID : menbung_78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휘리릭123
추천 : 1
조회수 : 42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4/20 22:25:51

유학을 갔다가 적응 못하고 돌아오는 아이들이 종종 있음

 

그중에 대부분은 아니지만 일부 적응못하는 경우 에 대해

 

들은 이야기임..

 

유학을 간 학교에서 과제를 내줌 예를 들어 그림 그리기면

 

우리나라 엄마들 한국에서 하던대로 대부분 엄마가 도와줘서 완성 학교에 가지고감

 

학교 교사 완전놀람 "와 너 대단한 실력이다."

 

개들 사고방식으론 아이 숙제를 어른이 해준다는건 입력되어 있지않음

 

혹 의심이가서 아이에게 물어본들 대부분 아이들 혼날까봐 지가 했다고 함

 

그 아이의 그림은 여기저기 회자되고 심지어 대회에 나기기도 함

 

어떤 경우든 결국 뽀록이 나고

 

아이숙제를 엄마가 해주고 그걸 거짓말 했다는걸 도저히 용서못함

 

 게다가 그 학교 학생과 교사들에게 한국은 그런나라 라고 부정적 인식을 심어줌

 

결국 퇴학  한국에 쫒기듯 돌아오고

 

이런 케이스가 상당히 존재 한다고 함...

 

자식에 대한 잘못된 사랑이 자식을 망치는 케이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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