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불 되나 물어보려고 다시 그 편의점 갔는데, 다행히 피시방 가기 전에 나에게 문상을 팔았던 여자알바생이 있길래
물어본다는게, 첫마디가
'저 기억하시죠'라니 ...
멍청한새끼
만원 엄한데 썼다는 것보다 왜 자꾸 이 한마디가 사무치게 부끄러울까요..
아유 이 멍청한 새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