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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등쳐먹는 필리핀 다이빙샵 한국인 사장이 멘붕.
게시물ID : menbung_102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노동자
추천 : 0
조회수 : 123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9/02 00:35:57
특성상 오래 머무를 수 없는 어학원생들에게

속성으로 어드밴스 자격증을 발부해준다고 말함

원래대로라면 오픈워터 자격증을 선 취득하고 어드밴스드를 따야한다고 하는데

이 사장은 그런 설명이 없었음

당하는 학생들도 자세한 사항을 모르니 비용을 지불하고 동의서에 서명함.

영어로 되어있어 잘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질병은 없는지, 안전사고가 났을 시 샵을 고소하지 않겠다는 서명 정도의 내용만 있었던 것으로 기억.

어학원에 연수 오신 40대 형님이 한국인 술집 사장님과 이야기 하다가 사기라는 걸 알고 찾아가서 따지는 과정에서 샵 사장이 경찰을 불렀다고 함.

헐...

웃긴건 이게 불법이 아니라고 함

다른 정식 샵 사장님께 여쭤보니 방법이 없다고 하심.

그저 조심해야한다고...

진짜 다이빙 마크는 산소탱크 두개 사이에 동그란 세계지도가 그려져있고

가짜는 똑같은 모양에 지도가 다이아몬드 모양입니다.

나이키로 따지면 나이스 정도...

아....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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