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의 여지가 있는 것 같아서..
글 한번 더 씁니다...
사주 때문에 그렇다, 라면서 뭐 비관만하고 노력은 안하는 그런 사람은 아닙니다 :)..
나름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고 있고..
정말 열심히 열심히 했는데
뭔가 살만하면 숨통이 콱 막히는 일이 일어날 때마다..
답답해서 한번씩 점보고 그래요.
그냥 무조건 그렇다고 단정짓는건 아니구요..ㅋㅋ;;
오해는..하지 말아주셨으면 하네요^^;
경험담은..
제가 글재주가 별로 없어서...
그리고...
전 가끔 막 되게 소설같은 귀신이야기 올라오는거 보면 되게 신기한게..;;
저만 그런가요.
뭐 능력에 따라 달라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
전 그냥 "저기에 있다"
정도고..
예지몽같은 것도 굉장히
추상적이고 메시지적이라..
모르면 모르고 지나가다가 나중에 아! 하는 경우가 더 허다해요..
그래서 제가 따로 들려 드릴 이야긴 없을 것 같아요...
꿈 같은건 좀 들려드릴만한 거 있을래나;;
아무튼..
그냥 최근에 멘붕해서 글 한번 써본 것인데 관심가져주신분들 감사합니다..
하지만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요..ㅎㅎ;
적당히 순응하면서
나름 노력하면서 살아가구 있어요...
감사합니당..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