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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잊어버릴까봐 죄송하지만 메모좀
게시물ID : menbung_172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남자성기사
추천 : 0
조회수 : 31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11/29 18:19:34
제가 꿈 내용을 적는 일기 쓰는게 취미인데 일기장 안보여서 메모좀요
 
대학교 들어가기전에 조직에서 생활함 조직에서 돈을 좀 끌어다가 대학교 들어가기위한 생필품 구매함
 
여자친구랑 DVD방 감 여자친구가 하울링 고름
 
나오는데 문자옴
 
문자내용 00조직에서 너 잡으려고 우리회사로 쳐들어올것임
 
00에서 만날것 회사 사무실 가면 사장님 서랍에 돈 있음 비밀번호 0000
 
그리고 엘리베이터에 그 다음에 어떻게 할지 편지 있으니 읽어볼것
 
그 문자 보고 사무실 옆건물에서 조직원이랑 만남
 
문자 내용대로 빨리 하라그래서 회사 건물로 들어감
 
물건챙기기 위해 13층으로 감 13층에서 물건챙기고 13층에 있는 비서한테 사장님이 남기신 편지 없냐고 물어보니 없다고 함
 
사장님 사무실로 가려고 12층 누름 근데 비서가 갑자기 따라 탐
 
신경 안쓰고 핸드폰 만지고 있는데 갑자기 1층으로 쭉 내려감
 
아마 비서가 취소시킨듯 1층에서 비서 내리고 다시 12층 가려고 닫힘버튼 누르는데 총들고 군복입고 베레모 쓴 두명이 갑자기 탐
 
깜짝놀라서 으아아아악 하고 소리지르고 가만히 구석에 쪼그려 있었는데 둘이 갑자기 웃더니 이놈맞지? 이럼
 
그리고 키 작은 한명이 다른 한명보고 맞지? 하니까 덩치 큰놈이 맞네 함
 
그러더니 나한테 저기요 질문좀 할게요 이 건물에 교수님 계시죠? 라고 물어봐서 교수님이요?? 저 모르는데...
 
라고 하는순간 무릎으로 배를 차더니 엘리베이터 문 열리고 막 야구방망이랑 각목든 사람들 들어와서 나를 막때림
 
머리 3방맞아서 머리속으로 '아 ㅅㅂ 존나 아프다... 그래 때려라 때려 차라리 죽는게 낫겠다'
 
생각하고 있는데 안때림 그리고 어딘가로 홀딱 벗고 끌려갔는데 거기에 먼저 끌려온것 같은 여자도 홀딱벗고 있었음
 
여자랑 나한테 담배 줌 담배피면서 분명히 예전에 이런상황 있었는데 어떻게 탈출할지 생각함.
 
달콤한 인생 이병헌처럼 탈출하려고 했는데 핸드폰 없어서 포기함.
 
근데 머리속으로 분명히 예전에 ㅇ똑같은 상황 겪었던게 생각남 그래서 그때 어떻게 탈출하려고 했는지 기억하려고 애쓰는순간 깨어남
 
깨어나서 생각해보니 약 2년전쯤에 꿨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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