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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여자우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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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2015/09/29 22:49 옛날여자우릉

한마리의 돼지를 보았다. [2]

조회:30 추천:0
133 2015/09/22 22:05 옛날여자우릉

야식의 유혹을 이겼습니다.

조회:22 추천:1
131 2015/09/21 21:49 옛날여자우릉

죽으면 개마중이라고 있다잖아요.. [1]

조회:75 추천:2
130 2015/09/21 21:32 옛날여자우릉

전 아나운서 ㄴㅎ정

조회:65 추천:0
129 2015/09/20 18:23 옛날여자우릉

오후네시. 저는 사랑을 알았습니다. [1]

조회:41 추천:1
128 2015/09/20 16:59 옛날여자우릉

전 만나기전 사랑합니다. [1]

조회:33 추천:0
127 2015/09/20 16:55 옛날여자우릉

전 사귄사람들중 이름이 흔한사람은 없었습니다. [2]

조회:47 추천:1
126 2015/09/19 14:46 옛날여자우릉

드퀘히 저만 맨날 잘죽는걸까요 [3]

조회:45 추천:0
125 2015/09/19 13:23 옛날여자우릉

결혼정보회사에 대해 생각해봅시다. [4]

조회:47 추천:0
124 2015/09/19 13:15 옛날여자우릉

어릴때 다들 자면서 숙제 혹은 시험치는 꿈꿔봤쥬? [2]

조회:30 추천:0
123 2015/09/19 13:04 옛날여자우릉

사람이랑 놀고싶은데 친구가 없다... [11]

조회:47 추천:0
122 2015/09/15 21:25 옛날여자우릉

선하니 대림선...선...선어묵이로구나!

조회:18 추천:0
121 2015/09/15 21:20 옛날여자우릉

자게덕분에 돌아오신 님을위해

조회:24 추천:3
120 2015/09/15 21:17 옛날여자우릉

공개프로포즈했더니 빵셔틀이 되었다. [1]

조회:27 추천:0
119 2015/09/15 21:14 옛날여자우릉

깨놓고 말합니다. 저랑 사귑시다. [3]

조회:25 추천:0
118 2015/09/15 21:08 옛날여자우릉

각자 자기나이 몇살인지 쓸수있나 [4]

조회:35 추천:1
117 2015/09/15 20:59 옛날여자우릉

위로 몇살까지 커버가능한가양? [5]

조회:34 추천:1
116 2015/09/08 21:02 옛날여자우릉

외국인겨드랑이맛 음식

조회:33 추천:0
115 2015/09/08 20:54 옛날여자우릉

제가 사투리 퀸입니다. [6]

조회:39 추천:0
114 2015/09/08 20:47 옛날여자우릉

오빠야가 귀엽다길래 써보았습니다. [9]

조회:53 추천:3
113 2015/09/08 20:33 옛날여자우릉

남자들이 선호하는 여자 스타일을 어서 뱉어보아요. [5]

조회:47 추천:3
112 2015/09/08 08:42 옛날여자우릉

열시까지 출근인데 [4]

조회:39 추천:0
111 2015/09/07 18:46 옛날여자우릉

나는 왜 결혼을 못하는것일까. [4]

조회:40 추천:0
110 2015/09/06 19:08 옛날여자우릉

내가 누군가의 여자친구였을때 [1]

조회:42 추천:2
109 2015/09/02 07:48 옛날여자우릉

뭔놈의 공사를 7시부터 한답니까.. [2]

조회:55 추천:0
108 2015/09/02 02:04 옛날여자우릉

자다깼습니다..

조회:21 추천:0
107 2015/09/01 20:26 옛날여자우릉

백방한 이야기.

조회:19 추천:0
106 2015/09/01 20:19 옛날여자우릉

걸어가면서 소변보는 남성을 본적있습니다. [5]

조회:43 추천:1
105 2015/09/01 20:11 옛날여자우릉

솔직히 술한잔씩 나누(눔)고싶은데 [4]

조회:38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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