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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카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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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2 2018-07-17 09:05:03 9
무반동총이라는 것은 왜 무반동총이라 불리는가 [새창]
2018/07/16 18:39:07
1저도 그 사고사례 들은것 같네요
불발나서 뒷 총구 들여다보다가 얼굴 절반 날아간 사례도 있었고..
841 2018-07-11 13:28:49 37
친구회사 흔한공지.jpg [새창]
2018/07/11 10:35:31
문제될거 없어보인다는거에 찬성..
1. 회사 비방하는거 안하는 사람 없겠지만 오너귀에까지 들어가게 여기저기 떠드는것..도 일단은 오케이
다만, "건전한 건의" 해주길 바란다는 피드백이 있으니 건의할건 건의하는것으로..(그런다고 해결되었으면 좋은회사겠지만)

2. 직원들을 쪼는 것이 아닌 상무, 이사를 쪼는것도 좋은 자세인듯..물론 상무, 이사가 또 내리식 사랑으로 다 불러내겠지만..

3. 52시간 제도의 취지도 결국 업무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해서 생산성을 높이고 쓸데없는 잔업을 줄이자..인만큼
생산성을 높여달라는 얘기가 나빠보이지 않음..물론 기존에도 눈코뜰새없이 바쁘다면 사람을 더 뽑는게 정상

4. 기타 직원간 문제나 업무여건 관심도도 괜찮아보임..

이정도 신경써주는 오너가 별로 없을듯...
840 2018-07-09 22:39:11 10
로또를 팔아 큰 돈을 벌어보자! [새창]
2018/07/09 16:37:36
여긴 이제 거의 기업 수준이라더군요
택배로 지방판매도 하고
토욜 낮에 근처 지나가면 불법주차차량이 떼로 몰려있는데다가 줄은 어찌나 긴지...
들리는 소문으로는 2년에 한번 로또맞는 수준으로 장사된다던가..
심지어 원래 옆집이 작은 편의점같은 음료파는 곳이었는데
덩달아 장사 잘되는 집이었음
근데 그게 배아프다고 옆집 사버리고 자기네가 음료까지 판매함..
여러모로 대단한집..
839 2018-07-06 08:15:14 19
조폭 야쿠자가 아이돌 하는 만화 [새창]
2018/07/06 07:42:09
백스트릿 보이즈인가 걸즈인가..
보다보니 꿀잼이더라구여,,
838 2018-07-03 13:49:49 19
여행중 기묘한이야기 [새창]
2018/07/03 09:29:18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1. 런던에 도착한지 딱 2시간되서 지하철 플랫폼 의자에 앉아 지하철 어떻게 타는지 찬찬히 살펴보고 있는데
XX역 어떻게 가냐며 외국인이 나에게 질문함...미안..나도 여기온지 2시간밖에 안지났어..
2. 그주 주말에 버킹검 근위병 교대식 구경가려고 어슬렁어슬렁 걸어가고 있었는데
한 동양인이 버킹검 궁전 어떻게 가냐고 길물어봄..어..절루 가시면되요...
3. 프랑스 남부에 그르노블이라는 지역이 있는데 아는 동생만나러 갔다가 지나가는 택시기사가 프랑스어로 길물어봄...
않이..나 프랑스어 몰라...
837 2018-06-28 10:41:43 0
멕시코 한국대사관 상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8/06/28 09:41:33
아미고슼ㅋㅋㅋ
836 2018-06-27 14:31:30 7
사우디 아라비아 근황 [새창]
2018/06/27 02:45:20
생각보다 풀들이 많고..
와디라고 해서 강(?)도 막 생기고 그럽니다..
계~속 이동시키면서 방목하는거같더라구요..
저래보여도 다 주인있는놈들..
옛날 이야기속이랑은 다르게..목동(?)들이 픽업트럭으로 다닌다는거 정도..?
835 2018-06-27 10:54:16 15
사우디 아라비아 근황 [새창]
2018/06/27 02:45:20
일단 우유 무료는 신빙성이 없구요..마트에 우유를 파니까요..물론 제가 사우디 사람 집에 초청된 적은 없어서 집은 모르겠지만..
현재 비전2030이라는 전략적목표를 세우고 탈석유화를 점진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토지보유세부터 도입하려고 지적등록체계 준비중이구요.
2018년도부터는 VAT 가 생겨서 VAT는 걷고(?) 있습니다.
빈부격차는 워낙 '부'를 가진사람이 대단해서 심해보이긴하는데,
먹고사는데 크게 지장은 없는 수준..? 보조금이 이래저래 많이 나와서..
공무원들은 대부분 관리직입니다.
실무는 외국 용병들이 다 처리하고, 좀 똑똑한 사우디인들이 국장 차관보, 차관 등을 맡고 있으며,
장관은 사우드 왕가 및 유착가문들로 임명됩니다.
정부에서 추진하는 정책이나 시스템 들여다보면 참 최첨단인데, 그놈의 샤리아 때문에 부딧히는것도 많고,
또 관리체계가 엉망이다보니 같은 사업을 여러 기관에서 동시에 진행하는 경우도 많아요.
그래서 석유판돈의 낭비가 좀 심한 부분도 있고..
제일 큰 국영기업인 아람코는 그래도 약간 깨어있는 지식인의 느낌..

석유나는 나라중에 부러운나라는 그래도 카타르, 브루나이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정부에서 주는 혜택이 어마어마하잖아요..
834 2018-06-27 09:47:49 31
사우디 아라비아 근황 [새창]
2018/06/27 02:45:20
사우디 출장 두어번 다녀오면서 느낀거지만 , 한편으로 걱정되는건 저동네가 진짜 운전하기 빡십니다.
고속도로 이런데는 모르겠는데 시내는 걍 거의 무법천지에요
더운날씨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차선 구분이 페인트가 아닌 점점이 박혀있는 요철(?)로 되어있고,
눈에 잘 뵈지도 않으니 너도나도 걍 차선따위 무시하고 운전..깜빡이는 거의 장식..
일방통행 진입금지도 걍 무시하고 들이밀기..심지어 줄줄이 서있음..
차들도 왤케 다들 큰차만 모는지..SUBURBAN, YUCON, TAHOE 가 일반적인 차들..
아무쪼록 새로 운전을 시작하는 여성들이 그 험난한 운전문화에 잘 적응할수있기를...
833 2018-06-25 10:53:10 0
욕주의 층간소음 주의 ㅅㅂ 내가 이김ㅅㅂ 아무튼 이김 [새창]
2018/06/22 12:07:21
이번에 보스에서 나온거 사보심이..

https://www.amazon.com/Bose-785593-0010-Wireless-Noise-Masking-Sleepbuds/dp/B07CMNMLNK/?_encoding=UTF8&tag=clien04-20&linkCode=ur2&linkId=4ef926e41eaa57b3dcfc48b2660f5024&camp=1789&creative=9325
832 2018-06-25 09:27:41 88
이수근 과거논란 [새창]
2018/06/25 03:47:45
이제 갓 30넘은 88년생입니다만
어렸을적 강원도 산골짜기살아서..
연탄보일러 쓰고..
겨울엔 비료포대에 짚단묶어서 언덕에서 눈썰매타고..
고무다라이 뚜껑으로 언덕에서 눈썰매타고..
철사박힌 얼음썰매타고..
50원 100원짜리 딱지(두꺼운 도화지에 동그란거 떼는..)가지고 놀고..
얘기하면 통하는게 40대 중반 아재들..
지역마다 확실히 시대차가 있는거같아요
831 2018-06-19 14:54:38 35
[새창]
저게 '통제불능의 여성' 이지 뭐 별다른게 있나
830 2018-05-24 15:12:30 6
20년전 한솥도시락.jpg [새창]
2018/05/24 05:05:28
전 대략 2001년부터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10몇년간 최애는 칠리탕수육 도시락만 먹기시작해서, 칠리포크까지..!!
칠리소스 넘모 맛있..ㅠㅠ
829 2018-05-17 14:54:43 0
일본의 최연소 레이싱 모델 [새창]
2018/05/17 10:26:02
시노자키 아이 전엔 이리에 사아야가...
828 2018-05-14 13:09:16 1
런닝맨 럭셔리 vs 몸서리여행 추첨 [새창]
2018/05/13 19:53:27
스위스 퐁듀...
우리돈으로 약 4만원...ㅠㅠ
비싸서 못먹고왔는데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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