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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카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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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7 2022-09-28 18:42:35 2
이어폰 음량을 너무 높이면 생기는 부작용.jpg [새창]
2022/09/28 10:43:54
전 노이즈캔슬링 이어폰을 귀마개로 씁니다..
음악 안듣고 그냥 노이즈캔슬링 기능만 켜놓고 있어요
조용~하니 좋습니다..?
1066 2022-08-23 09:51:48 20
하승진 누나 하은주 선수가 일본으로 귀화한 이유 [새창]
2022/08/22 19:24:22
하은주 님의 출신 초등학교/중학교 인 선일초 선일중 검색을해보니
황신철 코치라는 사람이 1979년부터 거의 40년 가까이 코치생활을 했다고하니
이사람이 아닌가 싶습니다
http://m.jumpball.co.kr/view.php?no=33534
1065 2022-08-23 09:26:32 1
민주주의의 순기능 [새창]
2022/08/22 21:12:21
그래도 태어난 생명인데
쥐랑 바퀴벌레한테도 가끔 먹이좀 주고 그러세요~
왜 고양이만 선택적으로 먹이를 주냐 이말이야..
인간들이야 자연을 보호하려는 노력이라도 하지
고양이들의 사냥본능때문에
멸종위기종까지 다 죽어나가고 있다고요~
호주의 토끼, 여우 사례
우리나라의 베스, 황소개구리, 뉴트리아,
미국의 가물치,
갈색메뚜기 떼,
개체수가 조정되지않으면 발생하는 사례는 이미 충분하게 겪어왔음
1064 2022-08-18 11:11:49 3
왜 시간을 지키면 욕먹을까... [새창]
2022/08/18 07:52:41
아니 시바 관리자 입장에서 이ㅈㄹ 하고 있네
관리자면 시바 평소에 정시출근정시퇴근을 보장하고, 바쁠때만 양해를 구해야지
디폴트가 일찍출근 늦게 퇴근이면 그게 관리자가 못하는거지 무슨 애꿎은 부하직원 탓을 하고 있어..

그리고 남들이 일 남은게 그사람들이 1인분 못해서인지 아니면 진짜 일이 많은건지도 모르는데
내 일만 하고 남들 안도와준다? 그것도 관리자가 못난탓인거지 ㅅㅂ 그럼 돈을 더주던가..
관리자는 그런거 하라고 돈 더받는거 아냐?
1063 2022-08-16 08:24:33 11
사귄지 얼마 안된 여친이 발냄새가 너무 심해요.jpg [새창]
2022/08/15 22:41:27
바이럴이라고 하기엔 그랜즈 레메디는 월드 스테디셀러라...
저도 효과 톡톡히 봤습죠...
1062 2022-07-22 08:10:32 6
세계의 식용 고추들 [새창]
2022/07/22 00:48:47
옛날에 정력에 좋은 음식하면 웅담이랑 해구신이었다고 하더라구요..
해구신이 바로 물개꽈아추
1061 2022-07-15 09:50:24 0
배민 주문사항 근황 [새창]
2022/07/14 21:07:35
주세요 안하고 주새요 해서 못알아들은건가..?ㅋㅋ
근데 첫번째 사진에는 소스1,2 선택을 케이준으로 하셨..?
1060 2022-07-01 09:20:56 0
트위터로 연인사이가 끝난걸 알리는 남자.jpg [새창]
2022/06/30 20:50:03
레이첼과 마이크면 그 미드 슈트 주인공들 아입니까?
1059 2022-06-30 18:44:46 1
육아빠의 육아일기 2 [새창]
2022/06/29 15:52:10
아 그 야매디저트 만들어내던 용병 그분이시구나
저도 잘 보고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올려주셨던 레시피중에 몇개는 츄라이 해봤슴다ㅎㅎ
1058 2022-06-30 16:42:38 0
탄산음료 중독된 사람들 특징 [새창]
2022/06/30 10:45:06
탄산음료 끊은지 10년 넘었네요
아 물론 맥주는 마십니다...ㅋㅋ
1057 2022-06-04 03:31:44 3
밥통 통째로 넣으면 된다는걸 깨달았음돠 [새창]
2022/06/02 14:36:10

햇반 행사 맞춰 사면 한개에 700원 미만으로 살 수 있슴다

저번에 48개 3.2만원 정도 줬었네요..
1056 2022-03-18 09:49:01 22
독일의 미혼모 시스템 [새창]
2022/03/18 08:24:44
트위터라 뭐..믿을만한지는..
1055 2022-02-08 14:38:21 2
삼겹살 2인 3만원 수준 [새창]
2022/02/08 11:09:49
부모님집 근처닷!!
1054 2022-02-03 15:22:15 2
검색주의) 효율을 따지는 후배 만화 [새창]
2022/02/03 00:30:29
X를 눌러 도리를 표하십시요..
1804329
1053 2022-01-28 12:58:09 0
미필들은 먹어본적 없음.gif [새창]
2022/01/28 01:28:05
아부지가 군인이셨는데
어렸을적에 몇번 먹은 기억이 있음..
나 군생활 할때처럼, 유통기한 지날때 되서 불출한 것들 집에 가끔 가져오셨다능..
10살때부터 전투식량으로 다져진 파오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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