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내가 주임원사를 읽고 동안인 아버지 군대 썰 [새창]

오...
우리 아부지랑 같은 경우시군요
심지어 우리아부지는 80군번인데 82년도에 준위달으심..ㄷㄷ
허리 다치시고 수술하신거때문에 전역하신지 몇년 되시긴 했는데
젊은 준위는 참 적이 많더라능...

346 2014-07-14 10:25:04 6

언니 몇 살? [새창]

345 2014-07-14 10:24:55 5

언니 몇 살? [새창]

344 2014-07-10 10:57:27 0

마리오카트 해피밀... [새창]

마리오카트는 미국쪽일텐데ㅠ

343 2014-07-06 04:24:08 89

두부집 딸의 애환 (데이터 주의) [새창]

두부집 딸하면 모모타ㄴ...아...아닙니다( _ _);;;

342 2014-07-05 08:45:56 67

[익명]진짜 진지하게 조언 부탁드립니다. (댓글 다 읽겠습니다) [새창]

이렇게 대놓고 욕해서 정말 죄송하지만
입에서 씨발새끼라는 말이 튀어나오네요

야이 씨발 좆달렸다고 덜렁거리면서 설치고 다니지마라
축생들도 저렇게 살진 않겠다 개만도 못한새끼야
같은 남자로써 존나 부끄럽다
내가 다 눈물이 나네
하...

작성자분 제가 지금 감정이 격해서 냉정한 도움의 덧글은 못남기겠는데
갈라서세요, 감정적으로 얘기하는거 아니고
현실은 다르다는 좆같은 말 다 때려치고
남편이란 새끼, 평생 저러고 살거임
시댁? 안봐도 뻔함
양육권 소송 염려되시면, 지금부터라도 카톡이나 정황증거 모으세요
하...

아침부터 진짜 피꺼솟

341 2014-07-02 22:45:48 0

하루 백키로.... 이런 짓을 왜들... [새창]

날씨좋은날 저도 한 100키로 가까이 탄적있는데
생각보다 안힘들더군요
집에와서도 체력이 남아서 홈트레이닝도 했더란ㄷㄷ

340 2014-07-01 01:39:00 0

[익명]아.. 빨대? 들어있는 베개 어떻게 빨아야 하나 고민하다 세탁기 돌렸는데 [새창]

군대있을때엔 저런 베개 그냥 빨아도 멀쩡했던거같은데...

지퍼가 약했나봐요...

339 2014-06-30 22:23:16 2

펭귄 네비게이션.gif [새창]

제가 공부하고있는 분야가 잘 활용되고있는 사례중 하나라서 참 반갑네요

길찾기서비스, 증강현실, 협업 등...

굳굳

338 2014-06-30 11:18:48 0

이명박 서울시장 재임시절 버스환승제도에 대한 이야기 [새창]

사실 상당히 오래전에 자게에 쓴글인데
오유에도 비슷한글 보이길래 내글 내가 도용

337 2014-06-26 15:00:01 0

★집더하기 치킨 [새창]

전 마감세일로 하나 사왔었는데
기름 눅눅하고 느끼해서 별로던데ㅠ
한번 뜨겁게 데파먹을걸 그랬나..ㅠ

336 2014-06-26 14:54:18 0

[새창]

교통공학 공부하다보니 교수님이 다 말해주시더군요ㅋㅋㅋㅋ
감지선 두개는 유도전류를 이용한거에요
지나간 시간차로 속도 계산하죠

335 2014-06-25 22:32:54 0

오늘의 운동+ 부상일지 [새창]

11방금 하이드로겐 프록사이드 발랐더니 알보칠의 효과를 볼수있었슴다ㅠ

1 그쵸...쓸리고 아물고 하면서 단단해지는거죠잉ㅋㅋ 옛날에 검도하던시절에도 발바닥 손바닥 왕창 까졌었는데...크으

334 2014-06-20 23:35:28 0

Crysis 2 Maximum Edition Origin Key [새창]

L25E

333 2014-06-20 23:35:23 0

Crysis 2 Maximum Edition Origin Key [새창]

MFH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