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좀 바빠서 먼저 갈께 [새창]

어라 우리집 옆에 도로네 ;;;

903 2020-03-14 23:18:02 2

가수 보아와 이수근 의외의 공감대 [새창]

떡볶이 하나에 10원에 팔아서 버스비 아껴서 50원어치 5개 먹구 그랬는데 ㅋㅋㅋ

국민학교 6학년 형이 졸업하면서 떡볶이 1000원어치 사주었는데

100개라 다 못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ㅋ

902 2020-03-13 22:11:49 0

서울 야경사진을 모아 만든 영상의 완성판(타임랩스 / 하이퍼랩스) [새창]

너무 멋있어서 반칙임 삐--!!

901 2020-03-09 16:31:38 0

신뢰도 넘치는 이탈리아 음식점 광고 [새창]

좀비닭 !!

900 2020-01-13 08:46:59 1

itzy 신유나.gif [새창]

지난 주 금요일에 있지랑 같이 촬영 했는데 참 착하더라구요 ㅎㅎ

899 2020-01-10 20:06:51 77

신에게 버림받은 질병 [새창]

방금 뉴스에 나왔는데 아들이 죽은지 2달정도 됐다고 하네요 ㅜㅜ
치매 걸리신 노모의 건강상태는 나쁘지 않았고 그 이유가
아들이 죽기전에 냉장고에 밥과 햄을 많이 해놔
다행이 식사를 한거 같다고... ㅜㅜ
노모의 말이 아들이 아픈거 같다. 병원좀 보내달라.

너무 슬픈 뉴스네요

898 2019-12-13 09:40:11 0

[새창]

30 이상

897 2019-11-04 20:19:31 1

저는 박찬주씨 응원합니다 [새창]

안녕하세요. 오늘 뉴스보다 너무 웃겨서 글을 남깁니다.

공관병을 왜 최전방으로 보냈냐니까
제대하고 군대 얘기좀 하라고 보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현웃 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96 2019-11-02 20:33:51 10

장대보다 높은 장애물 뛰어넘기 [새창]

보는내내 뭔 일이 터질까봐 쫄았네 ...

895 2019-10-24 11:32:34 1

경치 좋은 화장실.jpg [새창]

홍콩의 우체통 처럼 관광명소로 추진해봐도 나쁘지 않을듯 ㅋㅋ

894 2019-10-22 09:01:07 2

카메라 선물받은 두돌지난 아기가 찍은 사진 [새창]

어 춘천이다 방가방가

892 2019-10-04 15:27:34 1

밤 쉽게 까는법 [새창]

도토리...

891 2019-10-01 09:04:17 0

손글씨 신청받습니다. [새창]

가던길로 계속가자. 조금 쉬어가면 어떠리....

890 2019-09-25 11:35:31 0

요즘 로봇대회 [새창]

GANKER E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