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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9 09:4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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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일을 저도 겪어 봐서 많이 공감이 되는데요.
결론 부터 말씀드리면, 관심을 원하셔서 그런거 맞습니다.
그런데 보면 관심을 일반적인 방법으로 원하시는게 아니라 비정상적으로 원하시고 계시네요.
이런 걸 경험 한 저로써 감히 조언 드리면 같이 사시면 별별 이유를 갖다 붙여 더 관심을 이끌길 원하실 껍니다.
시아버지는 위 사람의 입장에서 님과 님 남편이 트러블을 해결하려고 하는 다양한 행동들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정도가 심해집니다. 절대로 나아지지 않습니다.
해결책은 두 가지인데 돌아가실 때 까지 왕 모시듯 모시거나, 아 예 연을 끊는 수밖에 없습니다.
정신과 치료는 본인이 의지가 있어야 치료가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