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토네이도 위력 [새창]

승리는 피로 평가된다 네 것이든 네 적의 것이든.

37663 2023-07-03 08:58:08 0

..... [새창]

(진지)

37662 2023-07-02 23:49:59 1

..... [새창]

배꼽부분의 단추를 풀지 않았군요 덕력 -1,000점 드립니다 (진지)

37661 2023-07-02 22:55:17 1

디자인 업계 직원의 일주일 [새창]

승리는 피로 평가된다 네 것이든 네 적의 것이든.

37660 2023-07-02 22:04:35 1

원펀맨 그림작가가 그린 젖팔괴 [새창]

승리는 피로 평가된다 네 것이든 네 적의 것이든.

37659 2023-07-02 09:50:10 0

윤일병 가해자 이찬희 근황 [새창]

관대함은 약함의 상징이다.

37658 2023-07-02 09:40:55 4

디자인 업계 직원의 일주일 [새창]

스스로 너의 자비를 떨쳐내라 자비는 나약함이기에

스스로 너의 동정심을 떨쳐내라 동정은 나약함이기에

스스로 너의 희망을 떨쳐내라 희망은 나약함이기에

너의 안에 오직 증오, 그리고 목표의 순수함 만이 남았을때 비로소 넌 강해질 것이다.

- 이름모를 검은 눈동자단원 -

37657 2023-07-02 09:39:55 0

고양이와 토끼가 친한 이유 [새창]

철과 함께 우리는 강해진다 허나 영혼이 없다면 우린 아무것도 아니다

- 검은 눈동자단 기술개발부 -

37656 2023-07-02 09:38:58 0

현직 공무원들도 부러워 한다는 법원 공무원 [새창]

내 법정에서 무죄를 논하지 말라.

무죄를 논하는 행위는 내 시간을 허비하는 행위이므로, 곧 유죄이다.

- 검은 지식의 심문관 -

37655 2023-07-01 19:38:10 1

윤일병 가해자 이찬희 근황 [새창]

결백함 따윈 없다. 죄의 정도만 다를 뿐

37654 2023-07-01 11:05:08 1

안녕하살법!!!!! [새창]

더워!!

37653 2023-06-30 15:45:34 1

전생했더니 검이었습니다 프란쨩과 스승 넨도 리뷰!! [새창]

37652 2023-06-29 16:31:26 1

안녕하살법!!!!!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