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귀여운 [새창]

35793 2022-05-31 09:51:22 0

애게인들을 깨우는 모닝 매도!! [새창]

아셨으면 됬습니다

35792 2022-05-30 20:47:32 2

강변가요제 21년만에 부활 [새창]

어둠 속의 단검 하나가 여명 속의 검 수천개 보다 가치있다. - 검은 눈동자단 암부 검은 칼날의 형제들 -

35791 2022-05-30 19:29:10 1

행군 중 휴식시간 [새창]

우릴 막으려고 할 때마다 우린 더 똑똑해진다

우릴 멈추려고 할 때마다 우린 더 많아진다

-검은 눈동자단원 -

35790 2022-05-30 19:28:15 1

??? : 저 술 약해서 맥주 한 잔 밖에 못 마셔요 [새창]

승리는 설명을 요하지 않으며, 패배는 설명을 허용치 않는다

35789 2022-05-30 18:31:00 0

신형 람보르기니 [새창]

저격에 필요한 세가지 요소는 다음과 같다 위치 선정, 위치 선정, 위치 선정 - 검은 눈동자단 저격수 -

35788 2022-05-30 18:22:02 3

갑자기 집사에게 시비털려서 어이없는 고양이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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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87 2022-05-30 18:21:17 0

기만 레전드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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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86 2022-05-30 18:16:31 0

은근히 맛있다는 음식 조합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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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85 2022-05-30 18:15:02 3

캣맘 때문에 급 발진한 수의사 [새창]

변명은 나약한 자의 피난처다.

35784 2022-05-30 18:14:09 3

어느 PC방의 경고문 [새창]

나는 경계다. 나는 사냥꾼의 인내이자 성주의 굳건함이다.

나는 어둠을 몰아내는 불타는 인장이자, 괴수들을 몰아넣는 방패이며

사악한 검은 심장들을 쪼개는 하나의 검이다.

나는 맹세이자, 의무이며, 승리다.

나는 검은 눈동자단 블랙와치다.

그리고 나의 경계는 절대로 끝나지 않을 것이다.

35783 2022-05-30 17:28:06 2

기만 레전드 [새창]

35782 2022-05-30 17:03:10 5

행군 중 휴식시간 [새창]

??? : 막내야 일어나 행군해야지

35781 2022-05-30 16:33:16 5

네이버페이 [새창]

35780 2022-05-30 15:55:41 0

길모퉁이 마족 2기 6화 후기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