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육 백반 만원 가게 [새창]

나는 경계다. 나는 사냥꾼의 인내이자 성주의 굳건함이다.

나는 어둠을 몰아내는 불타는 인장이자, 괴수들을 몰아넣는 방패이며

사악한 검은 심장들을 쪼개는 하나의 검이다.

나는 맹세이자, 의무이며, 승리다.

나는 검은 눈동자단 블랙와치다.

그리고 나의 경계는 절대로 끝나지 않을 것이다.

33426 2021-08-09 12:05:04 1

분실 된 파츠에 관한 건 [새창]

33425 2021-08-09 11:11:34 1

분실 된 파츠에 관한 건 [새창]

33422 2021-08-09 10:31:34 0

머리카락 정돈하고 옴 [새창]

의사 선생님이 제가 숱이 적어서 그런거래요

33421 2021-08-09 08:20:05 0

창작은 고통의 연속입니다 [새창]

쾌락과 탐욕 과잉의 신 슬라네쉬가 당신을 주목합니다

33420 2021-08-09 08:18:13 0

애게인 이즈 원더풀!! [새창]

33419 2021-08-09 08:17:33 0

알룐까 밀크 비스킷!! 제가 한 번 먹어보겠습니다!! [새창]

33418 2021-08-09 08:16:38 1

그제 배달 온 베르세르크 베헤리트 팔찌 착용 샷 [새창]

님 이제 인간 그만두는거임?

33417 2021-08-09 08:13:25 1

스퀘어 에닉스 너 이 자식 ㅠㅠㅠ [새창]

33416 2021-08-09 08:11:12 1

베르세르크 피그마 콜렉션을 모아봤습니다! [새창]

덕력 +10 증가

애게 지지율 +5% 증가

칭호 [초보 사도]

힘 +10% 증가

지능 +10% 증가

체력 +15% 증가

33415 2021-08-08 21:30:11 2

수육 백반 만원 가게 [새창]

결백함 따윈 없다. 죄의 정도만 다를 뿐

33414 2021-08-08 20:19:40 5

수육 백반 만원 가게 [새창]

33413 2021-08-08 20:11:45 8

수육 백반 만원 가게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