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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샘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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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1 2018-11-09 19:16:48 1
헌혈 해보셨나요? [새창]
2018/11/09 18:31:17
철분수치가 계속 걱정이신가보네용
철분이 0.4 부족한 거라면 성분헌혈로 바꿔서 할 수 있긴해요 전혈은 12.5, 성분은 12.0 이상이거든요 근데 바늘이 전혈보다 좀 굵어서 초심자에게는 비추합니당
10170 2018-11-09 18:59:06 1
헌혈 해보셨나요? [새창]
2018/11/09 18:31:17
바늘은 들어갈 땐 좀 따끔하긴 해도 들어간 이후로 계속 불편하나 그런 건 아니니 넘 걱정마세요~
전혈하시는 건가요? 전혈이라면 생각보다 빨리 끝나요 저 고3 한참 팔팔할 땐 5~6분만에 끝나서 읭? 벌써? 하고 놀란적도 있어요ㅋㅋ 웬만해서 10분안에 끝나실 거에요
헌혈 직후에 운전하는 거나, 하루 정도는 피 뽑은 팔로 넘 무거운 거 드는 행동 같은 건 피하셔야 해요 그 외엔 일상생활에 무리 없을 겁니당
10169 2018-11-09 18:15:24 0
[익명]제주도로 여자친구와 쓸 성인용품 들고갈 수 있나요? [새창]
2018/11/09 17:58:15
좀 민망할 순 있지만 못 가져가게 할 근거는 없쥬ㅎㅎ 더군다나 베터리도 없는 거면 안전문제에서도 걸릴 거 없구요
차라리 러브젤 같은 액체류가 용량에 따라 빠꾸당할 위험성이 있겠죠 그래도 국내선이라 어마어마한 대용량 아니고선 무사통과할 거에요
10168 2018-11-09 17:58:08 6
[익명]10년만에 만난 고등학교 동창 축의금 질문 [새창]
2018/11/09 15:56:03
허허... 10년만에 만난 동창한테 청첩장 준 사람도 참 얼굴 두껍네요
이번 모임에서 작성자님만 10년만에 처음 참석한 거였고 나머지 멤버는 그동안 꾸준히 모임을 갖던 사이들인가요? 이제는 작성자님도 그 친구 무리들이랑 가깝게 오랫동안 볼 생각이라거나 하는 그런 특이한 상황 아니라면 굳이 축의금을 챙겨주거나 참석하거나 할 필요 없다고 생각해요
10167 2018-11-09 17:45:08 32
어제저녁 수서역에서 텀블러를 잃어버렸어요 [새창]
2018/11/09 10:24:15
아무리 속상한 일 당했다해도 뭔 저주하는 스케일이 무슨;;; 섬찟하네;;; 사돈의 팔촌까지 암걸려라? 워 소름돋네...
남의 물건 욕심내는 인간이나 저런 저급한 저주하는 사람이나...
10166 2018-11-09 15:47:08 2
[익명]직장인 되기전에 모아놓은돈 있으셨나요? [새창]
2018/11/09 15:30:34
넹 저도 비상금조로 당장 융통 가능한 현금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좋다고 생각해요~ 단기알바자리 구하기 쉬운 곳에 살고 있다면 며칠 할 것 같아요
친구 중에 학자금 빨리 갚겠다고 비상금 안 남기고 상환하는데 올인하던 녀석이 있었는데 갑자기 경조사 생기거나 월급 일주일만 밀려도 간당간당 해져서 결국 가족이나 친구들한테 돈 빌리더니 도돌이표더라구요
10165 2018-11-08 03:12:49 12
행복주택인데 안행복 할 것 같아요 [새창]
2018/11/07 21:37:46
아니 무슨 계산법이 저래유... 다시 자세히 보세요 공동 부분은 8.5만원 내외입니다;;
10159 2018-11-07 14:08:28 1
볼보의 위엄.gif [새창]
2018/11/07 12:40:52
흐미... 봐도봐도 볼때마다 심장 떨리네... 스쿨버스를 따로 운용하기 힘든 사정인가본데 지자체에 민원넣어서 수동조작 신호등이라도 하나 놔야할듯ㅠㅠ
10158 2018-11-04 05:10:17 55
세상에서 가장 야한 맥주. [새창]
2018/11/04 02:50:26
그래서 질염에 걸리면 처방받는 질정제들 중 유산규제제가 꽤 많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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