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봄봄 [새창]

콰과광

49288 2025-04-07 08:12:57 0

달래의 계절 [새창]

진달래가 철쭉만큼 핀 건 처음봅니다

49287 2025-04-07 08:12:35 2

봄봄봄 [새창]

라일락
황매화
무스카리
튤립
벚꽃

49286 2025-04-07 08:10:13 18

후배 펑펑 울린 썰 [새창]

오유회원님들은 근처에만 가도 울릴 수 있다는 소문을 들었습니다

49285 2025-04-07 08:09:31 2

???: 중요한 일도 끝났겠다 이제 속 편하게 야구나 봐야지 [새창]

ㅋ-ㅋㅋㅋ 이건 행배쿤도 못참죠

49284 2025-04-06 22:28:35 8

지브리 포함 AI 그림체 17개 비교 (ChatGPT) [새창]

쑥스럽네요 고맙습니다

49283 2025-04-06 21:10:11 1

제가 이해한 개헌, 오픈프라이머리 이슈화 [새창]

매불쇼나 대안뉴스, 사장남천동이 해주겠죠?

49282 2025-04-06 21:09:43 1

제가 이해한 개헌, 오픈프라이머리 이슈화 [새창]

누가 이런거 설명해주면 좋겠네요.
언레기는 민주세력편이 아니기 때문에,
판단을 좀 미뤄보겠습니다.

49281 2025-04-06 21:07:43 1

집 지키는 맹견 [새창]

그러나 부스럭 소리에 달려들지 모릅니다

49280 2025-04-06 21:07:16 2

차고 몰래 들어와 다 어질러 놓고 이러고 있음 [새창]

라쿤: 왜? 유기하게?

49279 2025-04-06 12:19:14 0

진격의거인 극장판 봤는데 [새창]

인간과 거인의 대결에서
나의 적/친구는 누구인가가 헷갈려지는 것으로 흘러가죠

49278 2025-04-06 12:18:26 0

앉아서 오줌 싸는 남자.... [새창]

저는 혼자 살 때, 변기 주변에 튄 오줌을 결국 제가 치워야 하는 걸 깨달은 순간부터, 앉아 쏴! 하고 있습니다.
멀가중 멀가중 멀중가중

49277 2025-04-06 12:16:25 20

한국을 부러워하는 일본인 [새창]

그 민주주의를 위해 수 많은 피를 흘렸음.
현대 국가 이전에도, 대의를 위해 민초들이 항상 뭉치고 반기를 든 역사가 항상 있었음.
왕정/귀족정인 일본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일임.

49276 2025-04-06 12:14:39 1

사회/정치 부분 도서 순위 [새창]

석동현 ㅋㅋㅋㅋ

49275 2025-04-06 10:46:57 0

여자를 죽이겠다고 협박하는 늑대인간 [새창]

빨간망토 첫장면부터 꼬리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