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랑 아내가 맨날 티비에서 게딱지에 밥 비벼 먹는 거 보고, 큰 맘 먹고 대게 먹으러 간 적이 있었는데, 게딱지 밥은... 비리고 짰습니다. 이집만 그런게 아니었습니다. 다른 집에 가도, 다른 게(홍게)를 시켜도, 등딱지밥이나 등딱지에 남은 국물은 여전히 비리고 짰습니다. 저희 취향은 아닌걸로...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과연... 우리 마을 네거리가 애들 등교길인데, 초록어머니회가 나와 있든, 경찰이 나와있든 아랑곳하지 않고, 4군데 동시 횡단보도 신호인데도 밀고 들어오는 곳입니다. 원래 우회전 신호등이 있었는데, 운전자들이 집단 민원을 넣어 날려버렸습니다. 사람생명보다 자신의 5분이 더 급한 운전자마인드를 보면서 씁쓸합니다.